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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광명시의회가 자유발언을 10분에서 5분으로 축소하는
회의규칙 변경을 추진합니다.
시간 단축을 통해 보다 임팩트있는 발언을 하자는 취지입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재 광명시의회 회의규칙에는 의원들의 자유발언 시간을
10분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러나 발언 시간이 다소 길다는 주장과 함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10분 발언을 5분으로 변경하자는 내용이
광명시의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인터뷰] 이형덕 (광명시의회 의원)
"(10분 발언이 내용면에서 구체적일 수는 있으나
임팩트 한 내용을 전달하기에는 좀 희박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강하게 핵심적으로 내용만 간결하게 요약해서 하는 부분이
5분 발언이라고 생각해서...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경우 안산시와 시흥시를 비롯한
24개 시군이 자유발언 시간을 5분으로 규정해 놓은 상황.
10분 발언은 광명시와 과천시, 안성시, 여주시 등 4곳입니다.

자유발언 시간을 5분으로 제한하면,
전달력과 실효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인터뷰] 조미수 (광명시의회 의장)
"자기의 의견을 정확하게 시간을 제한해서
임팩트 있게 내용을 정리하고자 질의의 질적인 의미에서
줄이는 것이고요. 10분 발언은 시정질문을 통해서도 충분히 하셔서..."

광명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 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 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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