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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어디로 갈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마음을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이색 휴가지를 조윤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연중 섭씨 12도 안팎을 유지하는 광명동굴은
여름철 수도권의 대표적인 피서지입니다.

에어컨을 틀어놓은 듯 시원한 내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인터뷰] 김민희 · 박정숙 (경기도 수원시)
"모처럼 친구가 차를 이용해서 놀러가자고 해서 왔는데요.
여기가 정말 여름 피서지로는 최고래요.
실제로 와 보니까 더 너무 좋고요. 잘 온 것 같습니다."

광명동굴은 '한국 100대 관광지'로 선정될 정도로
여름철 휴가를 맞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선도 · 송선우 (경기도 광명시)
"작년에 가족과 한번 와 봤는데 올해 여름도 더운 것 같고
동굴 안이 시원하고 재미있어서 한 번 더 방문하게 됐어요."

시흥 관곡지와 연꽃테마파크도
휴가를 맞은 시민들로 북적이고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는 연을 보다보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선물합니다.

[인터뷰] 배진숙 · 이미숙 (인천시 부평구)
"오늘 휴가라서 여기 관곡지에
연꽃이 너무 좋다 그래서 왔거든요.
정말 오니까 너무너무 좋고요. 저희가 오늘 하루를 연꽃 때
문에 행복할 것 같아요."

안산에 자리한 대부도도 도심 휴가지로 제격입니다.
오이도와 대부도 방아머리를 잇는 시화방조제 시화호까지
감상할 수 있어 바다와 호수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갯벌체험과 해수욕장 등 다양한 놀거리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고 있습니다.

서해와 시화호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시화나래조력문화관 달 전망대와 유리섬도
가족과 친구, 연인 등 피서객을 맞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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