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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9월로 접어들면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기운을 느낄
수 있는데요.
우리 지역 곳곳에서는 가을 축제들이 준비 중입니다.
조윤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축구장 2백여개 넓이의 갯골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가을햇살을 머금고 얼굴은 내민 꽃들과
바람에 일렁이는 갈대 물결은 가을이 왔음을 알립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갯골생태공원에서 가을 추억을 담아갑니다.

[인터뷰] 이은주 (시흥시 장곡동)
"봄에는 벚꽃이 많이 펴서 구경하러 오고 가을에는 갈대가
많이 있어서 사진도 많이 찍고요.
9월에는 갯골축제 하니까 축제가 많이 기대됩니다."

시흥갯골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5가지 생태놀이 체험존이 마련되며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인터뷰] 이준동 (시흥갯골축제 추진위원장)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 놀이터'라는 주제로 올해는 운영합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갯골패밀리런,
갯골드레스룸, 갯골퍼레이드 등 3가지를 하고,
100여 가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안산에서는 안산시의 대표 문화 축제인
별망성예술제가 오는 27일부터 3일간 펼쳐집니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별망성예술제에서는
퓨전뮤지컬과 마당극, 불꽃쇼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터뷰] 김용권 (안산예총 회장)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 돼 있고 별망성은
외부의 침략을 막기 위해 쌓았던 성입니다.
나라와 가족을 지켰던 장소이기 때문에
별망성예술제를 나라사랑과 가족사랑이라는 주제로 만들고 있습니다."

선선한 가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걷기 축제도 준비중입니다.

이번 걷기축제는 전국에서 걷기 좋은 길 10선에 선정된
대부 해솔길에서 다음달 26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해솔길 6코스와 바다향기수목원길 코스에서
순환형으로 진행되며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공연도 마련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강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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