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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청년 구직난이 심각하다고 하지만,
지역 중소기업들의 구인난도 여전히 심각한데요.
안산에서 이 두 가지 모두를 해소하기 위한 채용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안산시흥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에
조윤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 마련된 채용박람회장.

안산시흥 스마트허브 내 우수 중소기업 50여 곳이 모였습니다.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은 일대일 채용 면접을 진행하며
인재 찾기에 한창입니다.

[인터뷰] 이규성 (기업 채용담당자)
"젊은 분들이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현상이 많이 있고
채용이 되더라도 이직도 많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채용박람회를 통해 현장에서 와서 면접을 하면서
좋은 인재를 채용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일자리를 원하던 구직자들도
현장에서 면접을 보고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인터뷰] 이현진 (안산시 고잔동)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안산에서 취업박람회를 한다는 소식
을 듣고 왔는데 생각보다 저에게 맞는 일자리가 많은 것 같아서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와 시흥시, 안산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채용박람회입니다.

[인터뷰] 이태성 (안산시 일자리정책과장)
"안산·시흥 지역 반월·시화 공단에 일자리를 지역 시민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서 일자리를 찾는 효과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번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은 1천여 명.

취업난과 구직난이 공존하는 취업시장에서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업체들간의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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