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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대
구에서 안산으로 들어오는 시외버스 운행도 중단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안산시의 방역상황을 심재호 기
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구에서 안산으로 들어오는 시외버스 2개 노선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발 감염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s/u]심재호 기자(jhshim@tbroad.com)
"하루 평균 500여대의 버스가 운행하는 안산시외 버스터미
널은 주말이면 평균 8천여 명의 이용객이 오고가는 곳입니다
.이같은 안산시외버스터미널은 코로나 19 예방에 최선일 수
밖에 없습니다"

대구지역 시외버스 회사 측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
지 운행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윤용진 경북고속버스(주)소장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감축은행하다가 그래도 안 되면
전면중지할 계획입니다"

안산에서 출발해 동대구로 향하는 버스는 24일, 이미 중단
된 상태입니다.

또, 하루 두차례 운행하던 서대구 왕복 버스도
이날 부터 멈췄습니다.

안산시는 이어 시외버스 터미널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열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해근 안산시 대중교통과장
"안산시버스터미널은 우리 안산시의 관문이기 때문에 전 버스
노선에서 오시는 시민들을 출입구를 한 곳으로 통제해서 열감
지 카메라를 통해서 코로나19 예방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행 시외버스는 물론 안산시외버스터미널에 들어오는 전 버
스에 대해서는 소독 중입니다.

[인터뷰] 구본석 안산시 시외버스팀 주무관
"버스 실내에 손님들이 탑승할 때 손잡이, 승객들이 앉은
시트, 승객들이 지나가는 자리위주로 집중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안산시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된 이달 초부터
버스터미널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 중이며, 대구행 버스 중
단은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이어 질 것으로 보입
니다.. 티브로드 뉴스 심재홉니다.

영상취재 : 김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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