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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는 10월 7일부터 열리는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우리지역 스포츠 선수들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은
과천시청 육상팀을 만나봅니다.
김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장음]

"출발!"

찰나의 순간이 승부를 결정짓는
단거리 육상경기.

0.01초 차이가 승부를 좌우하는 만큼
높은 순발력과 집중력이 필수입니다.

지난 6월 열린 전국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육상 4백미터 종목 1위를 차지한
과천시청 육상팀 김광열 선수.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3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광열 (과천시청 육상팀 선수)
"올해 너무 다행스러운게 부상이 한번도 없이 1년의 거의
막바지 까지와서 그게 너무 기분이 좋고 지금도 크게 아픈데가 없거든요.
잘 할거라고 제 자신을 믿고 싶습니다."

과천시청 육상팀은
경기도, 용인시에 이어 도내에서 3번째로 창단됐습니다.

출신 선수들이
현재 전국 곳곳에서 지도자로 활동할 정도로
깊은 전통만큼 실력도 갖춘 팀입니다.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집니다.

[인터뷰] 박상문 (과천시청 육상팀 코치)
"전원 부상 없고 남은 기간 컨디션 조절만 잘 하면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나름 좋은 성적이 기대됩니다."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육상종목 메달을 따내며
아시아 신기록을 갈아치운 일본과 달리
한국에서 육상은 여전히 찬밥신세입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자신과의 싸움.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훈련을 게을리 할 수는 없습니다.

[인터뷰] 김재덕 (과천시청 육상팀 선수)
"과천시청이 나름 전통이 있는 팀인데 아직 과천시민분들께서
크게 관심이 없으신 것 같아서 육상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
으면 좋겠고. 전국체전때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2016 전국체전.
과천시청 육상팀의 금빛 질주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현장음] 과천시청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 :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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