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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우리 주변에 설치된 수많은 CCTV,
평소에 어떻게 활용될까요?
범행 현장을 검거하는데 활용되기도 하고,
시민들의 응급상황에도 유용하다고 합니다.
김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골목길을 지나던 남성들.
주차된 차량의 문을 차례로 열어봅니다.

문이 열린 차를 발견하고는 내부를 뒤적이다
또 다른 자동차에 접근합니다.

하지만 잠시 후,
이들은 곧바로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과천시 CCTV 관제센터에
이들의 범행이 실시간 중계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시원 (과천시 CCTV 관제담당 직원)
"차량문을 이것저것 열어보고 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인근 카
메라로 신속하게 이동경로를 파악해서 여기 상주하시는 경찰분께 알리고..."

CCTV는 갑자기 발생한 응급상황에서도 유용합니다.

[현장음]
"저 별양동인데요, 지금 제가 배가 너무 아파요. 빨리 좀 와주세요."
{네 바로 119 구급차량 보내드리겠습니다. 안심하고 기다려주세요.)

카메라 아래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중앙 관제센터와 연결돼
{과천시 CCTV 체험교육}{타 시군 거주자도 5명이상 모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운영을 시작한
과천시 CCTV 체험 교육장에 현재까지 천 여명이 다녀갔습니다.

과천시민이 아니더라도
5명 이상이 모이면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박희옥 (과천시 문원동)
"실제로 해보니까. 저는 그런게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그냥
CCTV가 있구나 생각했지. 그걸 위급시에 누르는 것도
잘 몰랐거든요."

과천시 전역에 설치된 CCTV는 모두 6백 30여개.

평소 주변 CCTV의 위치를 파악해둔다면
정말 필요한 상황에,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 :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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