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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10월 7일 충남에서 개막하는 제97회 전국체전.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우리동네 스포츠 스타를 만나는 시간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3년만에 경기도 대표 출전티켓을 따낸
안양고등학교 농구부를 찾아가보았습니다.
김관식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상구성+BGM] 안양고 농부구

현란한 드리볼을 선보이며, 코트를 누비는 선수들.

양팀 선수들간에 치열한 골 밑 경쟁이 벌어집니다.

온몸에서는 땀이 비오 듯 쏟아지지만, 1분 1초도 허비할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기까지. 대회를 앞둔 선수들은 6
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했습니다.

코트 속 주인공들은 3년 만에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티
켓을 따낸 안양고등학교 농구부 선수들.

지난 2010년에 열린 제91회 전국체전에서 이미 한 차례
우승한 적 있는 팀으로 저력 있는 농구 명문입니다.

[인터뷰] 김영우 (안양고 농구부 감독)
“농구의 역사는 다른 팀에 비해서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
런데 저희가 4년 연속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를 했었고요.
2년 동안 못나갔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실질적으로 강한
팀을 누르고 경기도 대표가 되게 됐습니다.”

13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안양고 농구부는 청소년 국가대표
등 빅맨들이 포진됐을 정도로 2001년 창단 이후, 역대
{빠른 스피드, 탄탄한 팀 워크 장점}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탄탄한 팀 워크를 자랑하는 안양고 농구부는 빠른 공수전환과
끈덕진 뚝심이 강점입니다.

[인터뷰] 박민욱 (안양고 농구부 주장, 가드)
“고등학교 마지막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저를 비롯해
팀 모두가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리바운드와 슈팅연습 등 전술훈련을 반복하며 체력을 다지고
있는 선수들은 서울 경복고등학교와의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한승희 (안양고 농구부, 포워드센터)
“이번에는 준비해온 것도 많고, 저희가 열심히 해왔으니까
실수 없이 이번에는 좋은 성적으로 금메달을 따서 돌아오겠습니다.”

6년만의 정상탈환을 노리고 있는 안양고등학교 농구부.
메달 사냥에 나선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기대됩니다.

[현장음] 안양고 농구부
“금메달은 우리 것! 안양고 농구부 파이팅!”

티브로드 뉴스 김관식입니다.

영상취재 : 송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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