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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제97회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우리 지역 선수들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광역시도에 2장 밖에 없는 리듬체조 출전 티켓을
경기도에서는 군포 흥진고등학교 선수들이
모두 따냈다고 하는데요.
멋진 경기를 보여줄 공은빈, 유지인 선수를
서주헌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후프와 볼, 곤봉, 리본 등의 기구를 이용해
신체 율동을 표현하는 리듬체조.

훈련이 한창인 선수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강렬한 표정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해 냅니다.

제97회 전국체전 리듬체조 경기도 대표에는
군포 흥진고등학교 소속 공은빈, 유지인 선수가 출전합니다.

두 선수 모두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건
이번 대회가 처음입니다.

[인터뷰] 공은빈 (군포 흥진고 2년)
"처음 출전하는 만큼
이전 시합에서 실수했던 부분들을 보완해서
이번 시합에서는 실수 없이 완벽하게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인터뷰] 유지인 (군포 흥진고 1년)
"다른 지역 선수들도 잘 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그냥 열심히 준비한 만큼 4개 종목 실수 없이
작품을 마치고 싶은 것이 이번 대회 목표입니다."

표현력과 회전력,
다이나믹한 율동이 강점인
군포 흥진고 리듬체조 선수들.

이번 전국체전의 목표인
메달권 진입을 위해 밤낮으로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라원 (군포 흥진고 리듬체조 코치)
"새벽부터 저녁까지 최선을 다해서 선수들이
연습하고 있고, 처음 체전 출전하는 거지만
4종목 클린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하루만의 일정으로
메달 색깔이 결정되는 리듬체조.

군포 흥진고 공은빈, 유지인 선수의 경기는
오는 11일, 선문대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집니다.

[인터뷰] 유지인 (군포 흥진고 1년)
"항상 가족들도 응원해 주시고, 선생님도 힘들 때
도와주셔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만큼 부모님이
해주신 만큼 저는 이번 시합 후회없이 뛰고 싶습니다."

[인터뷰] 공은빈 (군포 흥진고 2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저를 응원해주시는 가족, 친구
시청자분들께 감사하고, 후회 없이 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서주헌입니다.

영상취재 : 송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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