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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양시가 박달동 일대에 추진중인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이
첫 발을 떼게 됐습니다.
하지만 관련 예산이 1차 예비심사에서 삭감됐다
다시 부활하는 과정에서
의원들간의 갈등이 빚어지는 등,
사업 시작부터 진통을 겪었습니다.
김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현장음] 김대영 (안양시의회 의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보고안대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양시가 추진중인
'안양테크노밸리' 사업이
진통끝에 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추경심의에서
사업추진 용역비 2억 5천 여만원을 확보하면서
안양시는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첫 발을 떼게 됐습니다.

[현장음] 이필운 (안양시장)
"심도있는 심의를 거쳐 승인해주신 추경 예산은
집행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안양테크노밸리' 사업은
안양시가 박달동 일대에 추진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입니다.

안양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꼽히는
만안구 박달동 일대에
친환경 주거단지와 첨단산업단지가 어우러진
복합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관련 예산안이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에서 삭감됐다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부활하는 과정에서
의원들간의 마찰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송현주 (안양시의회 의원)
"예산이 삭감된 두 사례였는데 예특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다 살아났습니다. 예비심사에서 제시됐던 것과 너무 상의하게
심사 보고서를 쓴 것에 대해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장음] 이승경 (안양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심사과정에서 집행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과정이 있었고
각 소관상임위원회 위원장님들의 양해가 있으셔서 예산을 다시
살리게 되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시작된
'안양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안양시는 앞으로 10개월간
사업의 기초 타당성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김지영 입니다.

영상취재 :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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