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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담담한 어조로 대화를 이어가는 중년부부.

하지만 이들의 대화는
남편의 기억속에만 존재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그녀를 잊지못하는 남편.

그런 남편의 모습을
하늘에서 지켜보는 아내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입니다.

2008년 초연 이후
꾸준히 관객몰이를 해오며
스테디셀러 연극으로 자리 잡은 이번 작품은
오는 15일 오후 두 차례,
과천시민회관 소극장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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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의 여제, 안네 소피 무터가
한국에서 6번째 리사이틀을 엽니다.

고전과 낭만, 현대를 오가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오랜시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안네 소피 무터.

지난 1976년 13살의 나이로 데뷔한 후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는 14일, 서초 예술의 전당을 찾는 그녀는
오랜 파트너인 램버트 오키스와 함께
베토벤과 모차르트, 생상 등을 연주합니다.

이 보다 앞선 10일에는
이반 피셔가 이끄는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네 번째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지난 1983년 창단 이후,
세계 정상 리그에 이름을 올린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이번 내한 공연에서 체코의 대표 작곡가,
드보르작 교향곡 8번을 선보입니다.

협연에서는
포르투칼 출신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주앙 피르스와 함께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제 :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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