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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충남 아산시 등 15개 시군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우리동네 스포츠 스타를 만나는 시간인데요,
이번 대회에 의왕시에서는 사격종목의 손화수 선수가
경기도 대표권을 따내 출전하게 됩니다.
손 선수의 막바지 훈련현장을
김관식 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리포트]

[영상구성] 사격훈련

공중으로 떠오른 표적이 한 순간에 산산조각이 납니다.

이른 아침을 깨우는 총성 소리가 훈련장 가득히 울려 퍼집니다.

스나이퍼 뺨치는 실력의 소유자는 바로 의왕시체육회 손화수 선수.

경기도민체육대회 2년 연속 우승자인 손 선수는 올해 충남에
서 열리는 전국체전 클레이사격 트랩종목의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인터뷰] 손화수 (의왕시체육회 사격선수)
“책임감도 느끼고, 약간의 부담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서 네
사람이 단체 경기도 있기 때문에 피해가는 일 없도록, 또
좋은 결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차분하고 우직한 성격의 손 선수는 하루 8시간은 사격훈련에,
나머지 시간은 이미지트레이닝에 집중하며 컨디션 조절에
힘쓰고 있습니다.

[인터뷰] 성시흥 (의왕시체육회 사격감독)
“선수가 수십 년 동안 준비와 경험을 쌓아왔기 때문에 기술
적인 문제는 없고요. 다만 멘탈 부분에서 정비를 해서 출전
을 해야 되는데. 그 정신적인 관리만 좀 하면 큰 문제는
없을 거 같습니다.”

단체전과 개인전에 나서게 된 손화수 선수의 이번 전국체전
목표는 단연 우승입니다.

[인터뷰] 손화수 (의왕시체육회 사격선수)
“다른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고요. 평소 시합하고 똑 같은
생각으로 하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아쇠를 당기는 한발 한발로 승패가 좌우되는 클레이사격.
이제는 금빛 총성을 울릴 일만 남았습니다.

[현장음] 사격선수단
“백발백중, 손화수 파이팅!”

티브로드 뉴스 김관식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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