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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요즘 군포 금정역 앞 광장에서는
환경 개선 공사가 한창인데요.
이 광장 근처를 지나다가
무슨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지
고개를 갸우뚱 하신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서주헌 기자가 자세한 내용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지하철 1,4호선 금정역 앞 광장.

길을 지나는 시민들은
무슨일일까 한참을 바라보며
궁금해 하는 모습입니다.

[인터뷰] 박준영 (군포시 산본1동)
"(이 공사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아니요 모르겠습니다. 어떤 공사인지
하나도 몰라서 어떤 공간이 조성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사는
금정역 광장 일대의 환경 개선 사업으로
지난달부터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바닥에 분수대를 설치하고,
시민들이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연 무대 등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그동안 폐쇄돼있던 산본천 정화처리시설과
무분별하게 설치돼어 있는 자전거 보관대 등으로
광장의 기능이 상실됐다는 점.

또, 산본 1동 주민들이 즐길만한 문화 공간이
전무했다는 점 등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주된 목적입니다.

[인터뷰] 홍인택 (군포시 공원녹지과)
"무질서하게 난립된 시설물을 제거하고,
공연을 할 수 있는 광장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찾아가는 음악회나 버스킹을 할 수 있는
여건은 조성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총 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금정역 광장 환경 개선 사업.

군포시는 다음달 13일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서주헌입니다.

영상취재 : 송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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