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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10여 년간 이어져온 안양 덕천마을 재개발사업이 모두 마무리되고,
천2백여 세대의 입주가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늘어나게 되는 행정,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안양7동 주민센터가 새로운 모습으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김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안양시 덕천마을에 들어선 대규모 아파트 단지.

4천2백여세대로 구성된 이 아파트 단지의 입주는
당장 다음달부터 시작이 됩니다.

현재 조경작업을 마치고, 주변 정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입주가 모두 마무리될 경우 인구는 세대당 3인 기준,
1만2천여 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나 둘 셋! 큰 박수로 축하해주기기를 바랍니다.”

늘어나게 되는 행정,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동인 안양7동 주민센터가 이전을 모두 마무리 짓고,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인터뷰] 이필운 (안양시장)
“입주 지원을 우선적으로 담당하고 또 잘 아시다시피
안양7동은 주거기능과 여기가 산업기능이 같이 있는 곳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밀집해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동 주민센터를
통해서 기업에 대한 지원도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안양7동 주민센터는 덕천마을 재개발이 이뤄지기 전,
마을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재개발이 시작되면서 인근 복지회관 2층으로 자리를 옮겼고,
말 그대로 3년간 더부살이를 해왔습니다.

[인터뷰] 정완기 (안양7동 주민센터 주민자치위원장)
“주민들의 기대심리가 굉장히 큽니다. 우리가 안양 래미안
메가트리아가 들어서니까, 주민들하고 신청사하고 잘 융합해
기존에 있는 주민들하고 잘 융합해가지고 앞으로 더 좋은
안양7동, 안양시 만안구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새로 문을 연 안양7동 주민센터에는 민원실과 사회복지상담실.
그리고 주민들이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책도 읽고 토론도 할 수 있는 공간이 꾸며져,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관식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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