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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충남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도 막을 내렸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경기도 대표로 3년만에 출전한 안양고등학교 농구부 선수들은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김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영상구성] 제97회 전국체전 남자고등부 결승전

상대팀의 빠른 속공 플레이에 경기 초반, 주도권을 내주고 맙니다.

8점 뒤쳐져 있는 상태에서 시작된 2쿼터.

선수들은 중반 들어 뛰어난 골 감각과 빠른 공수전환을 보여
줬지만, 잇따른 패스미스에 점수차는 14점차로 벌어집니다.

3쿼터에서 마저 점수를 좁히지 못한 선수들은 4쿼터 들자마자,
시원한 3점포를 성공시키는 등 반전의 기회를 노렸습니다.

그러나 23점차까지 벌어진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70대 88. 3년만에 전국체전에 출전한 안양고 농구부는
상대팀에 금메달을 넘겨주며,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김영우 (안양고 농구부 감독)
"평상시 같지 않게 슛도 좀 안 들어가고, 고비 몇 번에서
실수가 나와서 좀 많이 힘들었던 거 같고..."

[인터뷰] 박민욱 (안양고 농구부 주장, 가드)
"2년 선수들도 좋고 하니까 내년에도 좋은 성적 낼 수 있
을 거 같고, 졸업하는 3학년 선수들은 오늘 진 거 절대
잊지 말고 대학가서도 항상 열심히 해서 발전해서 좋은 선수가
돼서 꼭 프로에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는 더 강한 팀이 돼 돌아오겠다는 안양고등학교 농구부.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됩니다.

[현장음] 안양고등학교 농구부

"하나 둘 셋, 화이팅!"

티브로드 뉴스 김관식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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