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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가을하면 떠오르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코스모스죠.
가을의 전령이라 불리는 코스모스가 활짝 만발해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가을을 장식하고 있는 안양의 한 코스모스 밭으로
김관식 기자가 안내합니다.

[리포트]

[영상구성+BGM] 코스모스

구름 한 점 없는 가을하늘 아래, 연분홍 빛의 코스모스가
활짝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나들이객들.
어느새 소녀 감성에 푹 빠졌습니다.

[인터뷰] 이정미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친구들하고 여기 있다 그래서 왔는데. 코스모스가
너무 예쁘고 코스모스가 다른 곳보다 키도 작고 그래서
너무 예쁜 거 같아요. 너무 잘 나왔어요.”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코스모스는 전문 사진가의 마음도
사로잡습니다.

[인터뷰] 김영진 (안양시 호계동)
“마음을 따뜻하게 하잖아요. 꽃은 볼수록 좋습니다. 이런
모습을 많이 담고 싶어요.”

바람에 한들 한들. 코스모스 길을 걷다 보면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인터뷰] 정연훈·이월문 (안양시 평촌동)
“꽃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여기 나오니까 꽃에 미친 사
람 마냥 마음이 들떴어요.”

사방이 코스모스로 물든 이곳은 과거 시외버스터미널 건립이
무산된 뒤, 오랫동안 공터로 버려지다시피 했던 공간.

지난 여름 파종된 씨앗이 첫 꽃잎을 피어낸 것입니다.

[인터뷰] 조미숙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게 좀 바쁜…하루 하루 너무 바쁘잖아요.
여유스러움? 이런 거 만끽할 수 있는 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코스모스의 향연은 11월 중순까
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스탠드 업] 김관식 기자 (kwansiki12@tbroad.com)
“가족과 친구 또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관식입니다.”

영상취재 : 송재영,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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