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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수도권 최대규모의 주택재개발사업지인
안양 덕천지구 아파트 입주가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4천2백50가구가 입주를 하게 되는데요.
입주일 첫날 분위기, 김관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포장된 박스가 한 가득 실려 들어옵니다.

가구와 가전제품 등 이삿짐을 나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같은 시간, 입주지원센터는 입주절차를 밟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입주자관리카드를 꼼꼼히 기록하고, 남아 있는 잔금을 모두
치르면서 고대하던 집 열쇠를 받아 듭니다.

[인터뷰] 오병익 (안양 덕천지구 아파트 입주민)
“너무 오래 기다려 가지고요. 보니까 예상했던 거보다 너무
주변환경이 업그레이드된 거 같아요. (키 받으셨어요?)
네, 받았습니다.”

지난 2006년 정비구역으로 첫 지정된 뒤, 공기업이
시행을 맡아 주택재개발사업이 추진된 안양 덕천지구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35개 동에 세대수만 4천2백50가구. 입주자만
1만 2천여 명에 달합니다.

[인터뷰] 황상욱 (LH경기지역본부 안양덕천사업단장)
“저희도 굉장히 감회가 깊고, 앞으로 이런 재개발사업에
우리 LH에서 많은 참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양 덕천지구는 주택재개발사업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17곳 가운데 처음 완공된 곳으로 이름을 남기게 됐습니다.

[인터뷰] 이필운 (안양시장)
“덕천지구 준공을 기폭제로 해서 우리 만안구와 안양시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 지구의 성공적인 사업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양의 최대 노후지역에서 미니 신도시급으로 탈바꿈한 안양
덕천지구.

[스탠드 업] 김관식 기자 (kwansiki12@tbroad.com)
“만안구를 넘어 안양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관식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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