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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군포 대야미 지역에는
수원-광명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조성된
체육시설들이 있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시설 자체는 들어서 있었지만
오랫동안 보강 작업이 진행돼 왔는데요.
이번달 안에는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주헌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대야미 4교
하부 공간에 있는 풋살장과 어린이 야구장.

운영 주체인
수도권서부고속도로와 시공사가
각종 피해를 받는 군포시민들을 위해
보상 차원으로 제공한 시설입니다.

하지만 지난 6월
군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주변에 편의 시설이 없다는 점과
안전시설이 미비하다는 등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현장음] 성복임 (6월 7일, 군포시의회 의원)
"체육 시설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것은 뭐냐면 밥상 차려 놓고 숟가락과 젓가락
안 주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로부터 약 5개월이 지난 지금.

이 곳의 모습은 크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풋살장 옆에 화장실이 설치됐고
어린이 야구장에는 8m 높이의
이중 펜스가 둘러졌습니다.

군포시가 가장 시급한 부분들 부터
정비한 뒤 이번달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가기로 한 겁니다.

[인터뷰] 엄경화 (군포시 청소년교육체육과)
"저희가 이 시설은 10월 20일 자로
시공사로부터 인수받았습니다.
현재 미비 시설을 보수 중에 있으며 보강이
완료되는 대로 이번 달 안에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인
대야미 풋살장과 어린이 야구장.

시는 시설이 외진 곳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감안해 고정 관리 인력을 투입하고,
내년도 본예산에 CCTV 설치 계획을
반영할 방침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서주헌입니다.

영상취재 : 송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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