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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들어지고
있는 도로죠. 제2경인연결고속도로라 불리는
'안양-성남 고속도로'의 공정률이
80%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쯤 개통될 전망입니다.
김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안양시 만안구 삼막나들목 입구입니다.

제2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 사이로 공사차량들이 쉴새
없이 오가고 있습니다.

성남시 여수동을 잇는 제2경인연결고속도로의 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입니다.

[스탠드 업] 김관식 기자 (kwansiki12@tbroad.com)
“지난 2012년 5월에 첫 삽을 뜨고 공사에 들어간 제2
경인연결고속도로의 현재 공정률은 77%로 80%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쯤이면 고속도로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 관계자
“개통일이 지금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고, 하반기 아까 말씀
드린 대로 9월쯤에는 하지 않겠나 라고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고속도로 터널 공사와 교각 설치는 모두 마무리된 상태.

도로 포장과 전기 등의 설비 그리고 표지판과 가드레일 등
부대시설을 설치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전화인터뷰]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민자도로관리과 관계자
“주요 공정…이런 부분은 마무리가 됐고, 부대라든가…
부대시설에는 저기도 들어가거든요.
방음시설도 포함이 되기 때문에…”

안양 석수동에서 성남 여수동까지 이어지는
제2경인연결고속도로의 길이는
21.9㎞이며 민자형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당초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만큼, 경기장까지의
이동편의는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관식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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