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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월곶-판교 복선전철' 안양구간의 전철역이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안양시를 통해 발표된 국토부의 기본계획안은
올 가을쯤 확정될 예정입니다.
김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흥 월곶에서 성남 판교로 이어지는 국토교통부의 복선전철
기본계획안.

2조 4천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복선전철은 총 길이
36.65km, 모두 11개의 역사가 신설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그 중 안양을 통과하는 구간의 역은 기존 3개에서 모두
4개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안양 동안의 종합운동장 사거리와 인덕원. 안양 만안의 벽산
사거리와 석수전화국 앞이 기본계획에 새롭게 반영된 겁니다.

계획변경에 따른 사업비 일부를 안양시가 부담하는 조건입니다.

[현장음] 김영일 (안양시 도로교통사업소장)
“역사 하나에 대한 신설비 하고 철도연장에 따른 사업비
증가분. 그리고 환승할 때 통로에 대한 일부 부담을 저희들이
하는 조건으로 국토부에서 협의가 돼서, 지난주에 공문이
저희한테 접수가 됐습니다.


안양시가 앞으로 부담해야 하는 사업비는 설계비를 포함해
1천3백억 원.

4년간 년3백억 원의 예산을 분납하는 방식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현장음] 김영일 (안양시 도로교통사업소장)
“앞으로 설계가 2년 또는 2년 반이 진행됩니다. 그러면
착공이 2021년이기 때문에 2021년부터 분납하는 걸로
그래서 매년 3백억 원정도 부담하는 걸로 협의가 됐고요.”


국토교통부의 ‘월곶-판교간 복선절철 기본계획안’은 환경영향
평가와 주민설명회, 기획재정부의 승인절차를 거쳐 이르면
올 가을쯤 확정됩니다.

착공은 4년 뒤로, 전철이 개통되면 지역상권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교통 편의는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관식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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