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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양의 동-서 균형발전의 구심점이 될
박달테크노밸리 개발 구상이 시작됐습니다.
판교테크노밸리와 같이
첨단산업단지와 주거공간이 접목된
복합 도시를 완성하는 게
안양시의 목표 입니다.
이제문 기자 입니다.


[앵커멘트]

예비군훈련장을 비롯해
각종 군 부대가 밀집해 있는
안양시 박달동 일대 입니다.

박달동은 안양시와 시흥시, 광명시의
경계에 위치해 있고
각종 주민 기피시설이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앞으로는 이곳이
평촌신도시 못지 않은
첨단산업과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서안양 친환경 융합 테크노밸리 구상에 따라
안양시는 제2의 안양 부흥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밑 그림을 그리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이필운 (안양시장)
"평촌신도시를 만들어서 안양이 크게 발전한 것과 같이
박달테크노밸리를 통해서 제2의 평촌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달테크노밸리 대상지는
박달동 일원의 약 342만 제곱미터.

여의도 절반 정도의 면적 입니다.

가까운 곳에 KTX광명역세권이 있고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개발도 앞두고 있습니다.

우수한 교통망과 산업단지가 인접한
안양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 가능 지역입니다.

[현장녹취] 김보규 (주식회사 일신이앤씨)
"4차산업 육성을 통한 친환경 복합단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신 안양 부흥의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이 주안점 입니다."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는
예비군 훈련장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과
탄약부대의 이전 또는 지하화.

국방부를 비롯한 중앙정부, 인근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합니다.

안양시는 박달테크노밸리 개발 구상을
내년 상반기 안에 마치고
정부와 협의를 시작해 나갈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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