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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문화N교육시간입니다. 안양 비산중학교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올세인트 중학교
학생들이 안양예절교육관을 방문했습니다.
학생들은 차 마시기와 생활 속 예절,
한복 입기 등 우리의 전통을 체험하며,
문화를 알아갔습니다.
김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안양예절교육관이 모처럼만에 북적거립니다.

안양 비산중학교와 국제교류 협약을 맺은 말레이시아 올세인트
중등학교 학생들입니다.

머리를 곱게 따고,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처음
입어보는 학생들.

홍조를 띤 어린 소녀들의 얼굴에는 수줍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현장음]
“우리나라는 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결혼하지
않은 여성은 이렇게 머리에 댕기를 해요.”

한국의 역사드라마에서나 보았던 자신의 모습은 마치 TV 속
주인공 같습니다.

[인터뷰] 리잉잉·랜디 룩·패트리시아 로이 / 말레이시아 올세인트
“한복 입고 출연하는 드라마 많이 봤어요. 말레이시아에는
이런 한복 입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입을 기회가
있어서 굉장히 기뻐요.”

한국의 전통문화를 맛보는 다례 시간. 공손한 자세로 차를
마시며, 순서를 하나 하나 배워갑니다.

[인터뷰] 트레버 조던 / 말레이시아 올세인트
“(한국의 전통문화가) 매우 흥미롭고, 아름답고, 놀라워요.”

한국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해 방문한 말레이시아 올세인트
중등학교 학생들은 오는 11일, 9박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르게 됩니다.

[현장음] “사랑해요 한국”

티브로드 뉴스 김관식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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