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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사회복지 분야를 주제로 한 안양시민 원탁토론회가 진행됐습니다.
복지 사각지대가 없길 바라는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시민들의 제안은 시책으로 반영됩니다.
김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원탁에 둘러앉은 100명의 시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토론을
시작합니다.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실현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로
저소득 계층과 노인, 장애인과 청소년, 다문화 등의 분야를
놓고 세부적인 논의를 벌입니다.

안양시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복지 정책의 장·단점과 보완해
나가야 할 점. 한 명, 한 명 돌아가며 자신의 의견을 내놓습니다.

[현장음] 이강애 / 안양시 평안동 (노인분야)
“여기 왜 빨간 거 있죠. (네, 사랑의 열매) 거기 하는
거는 동네 가서 하면 우리 동을 위해서 그 돈을 사회복지사가
청구를 해서 우리 동을 위해서 쓰는 거에요. 그러니까
작은 돈이라도 주위에 아는 사람한테 (홍보를 해서) 3천
원, 5천 원이라도 하자 그러면..."


[현장음] 이결 / 안양지역아동센터연합회 총무 (장애인분야)
“사람들한테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장애인) 친구가
오히려 자존감 이라든가 재활률이 더 높아지는 효과가 있고요.
그런 면에서 시각을 조금 더 변화시킬 필요가 있지 않은가…”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 토론한 수 많은 내용 가운데,
정말 시급한 정책이라고 판단한 결과물은 다시 합의를 거쳐
하나로 모아집니다.

[현장음] 백창근 / 안양시 관양1동 (아동·청소년분야)
“우리가 이번에 카테고리는 어쨌든 부족한 점도 그렇고 필요
한 점도 그렇고 돌봄이다. 우린 주제를 돌봄으로 하겠습니다.”


그렇게 모아진 시민 참가자들의 최종 제안은 안양시의 복지
정책 자료로 활용됩니다.

관련 행정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분야별 전문자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실현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과제는 시책으로
반영돼 추진되는 것입니다.

[인터뷰] 이필운 / 안양시장
“우리 이웃들이 훨씬 더 따뜻한 그런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그런 노력의 일환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한편, 지난해 6월 이후 매 분기마다 열리고 있는 안양 시
민원탁토론회에서는 지금까지 105건의 시민 제안이 이뤄졌고,
그 가운데 23건.

22%가 정책으로 반영돼 추진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관식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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