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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청소년공부방이라고 아십니까?
동 주민센터에 있는 일종의 독서실인데요.
청소년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문 기자 입니다.


[리포트]

안양의 한 주민센터에 있는 청소년공부방입니다.

왠만한 도서관의 열람실과 다르지 않습니다.

81석의 자리가 마련돼 있고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있습니다.

평일은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엽니다.

하지만 하루에 20명 정도만 이용하고 있는 실정.

홍보가 부족하고 시설이 오래됐기 때문입니다.

이런 청소년공부방을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나왔습니다.

[현장녹취] 김묘순 (안양 청소년마주보기 부회장)
"시설을 좀 더 현대식으로 청소년의 눈에 맞게 요구에 맞게
시설을 맞춰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공부방 운영을 관련 분야 전문가인
청소년지도사들이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현장녹취] 박혜정 (안양 청소년마주보기)
"프로그램을 만들고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생님들이 영역이 넓지 않습니다. 저희는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안양시는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한 지원을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입니다.

[현장녹취] 이종운 (안양시 교육청소년과장)
"수요는 있는데 시설 때문에 아이들이 못 간다든지
이런 것이라면 시장님도 앞에 계시지만 시설을 개선하는
것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또한, 안양시는 청소년지도사들이
청소년 인성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방안을 찾아보겠다는 계획입니다.

[현장녹취] 이필운 (안양시장)
"우리 인문도시 사업의 제일 큰 목표가 인성함양과
건강한 가정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큰 목표입니다."

한편, 시장과 시민이 한 자리에 앉아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는 진심토크는
올해 6번의 만남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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