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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드디어 다가왔습니다.
우리 수험생들 많이 떨리고, 긴장될 텐데요.
수능을 앞둔 각 고등학교에서는
후배들의 수능 출정식이 진행이 됐고,
예비소집에 참여한 수험생들은
고사장을 확인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김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수험표 배부가 차례 차례 시작됩니다.

[현장음] 김준우 / 의왕 우성고 교사
“재희, 자 시험 잘 보고. 긴장하지 말고...”

수험번호가 적인 수험표를 받아 들자, 그제서야 시험이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 빨리 지나가기 만을. 그 동안의 노력이
헛 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인터뷰] 지연·이하나 / 의왕 우성고 3년
“빨리 끝내고 싶어요. 기대돼요.”

[인터뷰] 함석원 / 의왕 우성고 3년
“너무 긴장돼요. 지금까지 준비한 게 많았기 때문에
잘 봤으면 좋겠어요.”

수험표가 배부되는 같은 시각. 후배들은 선배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현장음] 응원전

교문까지 길게 늘어서 학교를 나서는 선배들에게 박수와
환호로 합격을 기원하고, 기운을 불어 넣습니다.

[인터뷰] 홍은혜 / 의왕 우성고 1년
“선배님들 다 수능 잘 보시고, 찍으신 거 다 맞으시길
바랍니다. 수능 파이팅!”

후배들의 힘찬 응원을 받고 학교를 나선 수험생들은 각각
배정받은 고사장을 찾아 시험을 볼 교실과 선택과목 그리고
주의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한 뒤 발걸음을 돌립니다.

[인터뷰] 홍현주·김민지 / 안양 부흥고 3년
"긴장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떨리는 데 잘 보고 올 거에요."

올해 수능에서는 경기도내 19개 시험지구 295개 시험장에서
모두 16만 1천2백22명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관식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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