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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필운 안양시장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남부법무타운을 다시?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달테크노벨리에 신안산선 전철이
정차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이제문 기자 입니다.


[리포트]

이필운 안양시장이 밝힌
올해 역점 추진 사업은 도시개발에 집중 돼 있습니다.

첫번째 목표는 이른바 박달테크노벨리 조성사업.

박달동 일대의 군부대를 재배치 해
평촌스마트벨리와 같은
첨단 산업단지를 만드는 계획입니다.

박달테크노벨리 대상지가
신안산선 예정 노선과 가깝기 때문에
신안산선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녹취] 이필운 (안양시장)
"박달테크노벨리 조성과 긴밀하게 연결이 돼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잘 조성이 돼서 신안산선 노선 변경 문제는
그때 논의를 해나갈 수 있다."

또한, 한 차례 실패했던
경기남부법무타운 조성 사업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안양교도소와 서울구치소 등
안양과 의왕지역 교정시설을
의왕시 왕곡동 일대에 법무타운을 조성해 옮기고
의왕시 내손동에 있는 예비군 훈련장을
안양시 박달동 훈련장에 흡수 시키는 내용입니다.

경기남부법무타운이 실현되면
안양과 의왕지역 도시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거란 판단 입니다.

[현장녹취] 이필운 (안양시장)
"기획재정부의 의지를 좀 새롭게 하면 다시
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남부법무타운 사업의 경우
의왕시 왕곡동 주민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친 바 있습니다.

신안산선의 경우 노선 결정을 두고
10년 넘게 지자체 간 갈등이 반복됐기 때문에
다시 한번 노선이 변경될 수 있을지는 의문 입니다.

따라서 풀어야 할 과제가 만만치 않은
이같은 계획을 내놓은 건
사실상 다가올 지방선거를 겨냥한
공약사업과 다른 없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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