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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기도에서는
지난달부터 119 소방안전 패트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소방대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화재 예방을 위해 매일 현장에 나가
직접 점검하는 제도입니다.
서주헌 기자입니다.


[리포트]

소방대원들과 의용소방대원이
차량에 올라탑니다.

이들이 향하는 곳은
대형 건물들이 모여있는
과천의 중심 상업지역.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점검을 펼칩니다.

방화문의 기능은 원활한지
소화기의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또 확인합니다.

[인터뷰] 이미경 / 과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
"저희들은 늘 단속반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단속하는 목적이 아니라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데 목적을 두고 열심히 활동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전체 소방서에서 운영되고 있는
'119 소방안전 패트롤'입니다.

소방대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팀을 이뤄 매일
비상구 폐쇄와 소방시설 차단 등 3대 불법행위를
불시에 점검하고 있습니다.

점검대상은 과천지역에서만 모두 5백여 곳.

한 시설당 연평균 4번 이상의 점검을 받게 됩니다.

[인터뷰] 이석준 / 과천소방서 안전지도팀장
"이것은 불시 단속이지만 우리들이 시민과 함께
자발적으로 예방에 참여하고자 하는 그런 마음으로
단속에 임하게 됐습니다. 시민들께서도 인명피해와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119 소방안전 패트롤의 점검으로
소방시설 폐쇄와 차단 등의 행위가 적발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서주헌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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