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경기도 지역 야구 꿈나무들의 잔치,
안양시장배 경기도 초-중 야구대회가
12일 개막했습니다.
오는 23일까지 열전을 이어갑니다.
이제문 기자 입니다.


[리포트]

안양시 석수체육공원 야구장에
경기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야구선수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3년 만에 치러지는
안양시장배 경기도 초-중 야구대회 입니다.

[현장녹취] 박병선 (안양시 야구소프트볼 협회장)
"이제 안양에서 미래의 메이저리거를 꿈꾸는 학생들의
투혼과 함성이 12일 동안 힘차게 펼쳐질 것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지역 12개 초등학교 야구팀과
23개 중학교 야구팀이 참가했습니다.

[현장녹취] 문상수 (안양 평촌중학교 야구선수)
"대회규정을 준수하고 심판의 판정에 승복하며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선서합니다."

참가 선수들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대회를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리고
소중한 경험을 쌓아 갑니다.

[인터뷰] 김명훈 (부천 신도초등학교 야구선수)
"2학년때부터 야구가 좋아서 시작했는데 지금의 꿈은
메이저리그에 가서 류현진 선수처럼 되는 게 꿈 입니다."

학부모들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아낌 없는 응원을 해줍니다.

[인터뷰] 차은정 (성남 서당초 야구선수 학부모)
"할 수 있는데 까지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무리하지 않고
너무 저도 부담 주지 않고 하고 싶은 만큼 즐길 때 까지만"

이번 대회 결승전은
오는 23일 초등부 오전 10시,
중등부는 낮 12시에
안양 석수체육공원 야구장에서 펼쳐집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김호석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