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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의왕시와 인근 지역의 상인들이
백운밸리에 공사중인 대형 쇼핑몰 입점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쇼핑몰이 들어서게 되면
의왕과 안양, 군포, 수원 등의
골목상권은 모두 직격탄을 맞게 된다는
이유입니다.
서주헌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장음]
"철수하라! 철수하라!"

의왕과 안양, 군포 등의
골목상권 상인들이 의왕시청 앞에 모였습니다.

의왕시 학의동 백운밸리에 조성되는
대형 쇼핑몰의 입점을 반대하기 위해서입니다.

[인터뷰] 조건주 // 안양군포의왕과천 상인연합회 회장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이 시장 상인들을
하루아침에 내몰아 치는 이런 부분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서
이 대기업을 몰아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롯데 의왕백운쇼핑몰은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약 10만여㎡ 부지에 지하2층, 지상5층의 규모.

프리미엄 아울렛과 영화관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집회를 연 상인들은
쇼핑몰이 들어서게 되면 의왕은 물론
인근 지역의 상권은 모두 침체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음] 심근식 // 경기도상인연합회 상생위원장
"개장했을 경우에는 수원과 안양, 군포는 바로 직격탄이오
우리의 생존권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롯데 의왕백운쇼핑몰은 의왕백운밸리의 입주가 시작되는
내년 상반기에 개장할 예정.

경기도상인연합회는
의왕시나 쇼핑몰 측에서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2차, 3차 집회도 계속 이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서주헌입니다.

영상취재 :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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