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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양시장 선거에 나선 3명의 후보들이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마련한
방송토론에 나서
자신의 공약을 발표하고
서로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선 질문과 공방이 오갔습니다.
이제문 기자 입니다.



[리포트]

서로의 손을 맞잡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방송토론에 등장한 최대호, 이필운, 백종주 후보.

토론이 중반을 넘어서자
본격적인 공방이 시작됩니다.

안양교도소 이전과 경기남부법무타운 조성 사업이
실패한 책임 소재가 누구에게 있는지,
다시 이전을 추진하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인터뷰]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기호1 더불어민주당)
"전임 시장이었던 이필운 전 시장과 법무부는 교도소를 재건
축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것을 이래선 안되겠다 생
각해서 제가 허가를 반려했고."

[인터뷰]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 (기호2 자유한국당)
"교도소 이전과 관련해서 법무부 관계자를 만나셨다고 했는데
지금은 법무부 관계자 보다는 기획재정부 관계자를 만나는 게
우선입니다."

실천하지 못한 공약을 다시 들고 나온 후보에 대해서는
실현 가능성을 따져 묻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백종주 안양시장 후보 (기호3 바른미래당)
"만약에 국책사업으로 진행하다가 EBS 유치처럼 실패했을때
그 피해와 상처는 고스란히 우리 시민들이 받습니다."

최대호 후보와 이필운 후보는
서로의 민감한 신상에 대해 언급하며
공방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기호1 더불어민주당)
"의혹은 의혹일 뿐입니다. 팩트로 이야기 하셔야지 사실에
입각해서 말씀하셔야지 여기서 의혹으로 이야기 하면"

[인터뷰]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 (기호2 자유한국당)
"이번에 양심선언이라는 형식으로 제기가 됐고 그것이 청와대에
국민청원으로 제기가 됐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두 후보의 공방이 치열해지자
백종주 후보가 직접 중재에 나서
분위기를 전환해보기도 합니다.

[인터뷰] 백종주 안양시장 후보 (기호3 바른미래당)
"이번에는 제발 클린선거, 정책선거, 공명선거하자.
이렇게 제안했는데요.
오늘 또 두 분이 치열하게 하니까 후보로써 후배로써
옆에서 보기가 좀 민망하다 이런 생각 갖고 있습니다."

지역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생각과 공약,
치열한 신경전과 공방이 펼쳐졌던 안양시장 후보자 토론회.

유권자의 선택에 어떤 바로미터로 작용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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