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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양시 박달동에 전철역을 만들어달라는
주민들 목소리가 큽니다.
월곶~판교 간 전철이
박달삼거리에 정차하도록
노선 조정을 해달라는 요구인데
사실상 어럽다는 게
정부의 입장입니다.
주민청원과 집회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제문 기자 입니다.


[리포트]

안양시 박달동 주민 180여 명이
만안구청 강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신안산선 안양구간의 환경영향 평가 결과를
주민에게 설명하는 자리 입니다.

[CG]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계획된 신안산선 노선을 변경해
KTX광명역 정차역을 서측에서 남측으로 이동하고
동시에 월곶~판교 전철 노선도 직선화 해서
역사를 박달삼거리로 변경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한이덕 (박달삼거리역추진위원장)
"신안산선 건설비용도 조금 경감이 되고 월판선은 직선화가 되면서
400억원 이상 절감이 되니까 박달동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하지만 월곶~판교간 전철 노선은
다음달 기본계획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노선을 변경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늦었다는 설명입니다.

[인터뷰] 신창현 (국회의원 / 국토교통위원회)
"이 정도에서는 노선을 확정하고 역사 위치도 확정해서
빨리 착공해서 빨리 완공해서 이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신안산선의 노선을 바꾸는 것도
불가하다는 것이 설계사 측의 입장입니다.

[현장음] 박재홍 (제일엔지니어링)
"노선계획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국가계획의 첫번째 입니다.
그것을 변경했을 경우에는 분명한 역 민원이 발생하고"

이에 대해 주민들은 안양시와 국회의원 면담을 갖고
주민청원서를 제출한 상태.

노선과 역의 위치가 변경될때까지
집회를 이어 가겠다는 입장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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