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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내년 초 입주를 앞두고 있는 의왕 백운밸리에는
대형 쇼핑몰 건립이 예정돼 있는데요.
공사가 지연되면서
입주예정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의왕 백운밸리 내 대형 쇼핑몰 부지입니다.

면적이 10만 여 제곱미터로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착수한 것은
지난 해 10월.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부지는 허허벌판으로 남아있습니다.

오랜 기간 별다른 움직임이 보이지 않자
시민들 사이에서는
사업이 취소됐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쇼핑몰 측은 근거 없는 오해라며
소문을 일축했습니다.

[전화녹취] 'L' 쇼핑몰 관계자(음성변조)
"어떻게 말씀드려야할까요?
저희는 사업을 하고 있고 진행 중인데요."

다만 완공은 당초 예상보다
상당히 늦어질 전망입니다.

설계 변경 등을 검토하느라 공사가 늦어지면서
완공은 내후년 하반기 쯤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백운밸리 내 아파트 입주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입주예정자들은 입주 후 대형공사로
소음과 분진 등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조속히 공사를 진행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녹취] 의왕시청 관계자(음성변조)
"입주했을 때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게
최소화될 수 있게
대형 공사차량이 다녀야하는 공정이나 이런 것들은
입주 전에 끝내줄 수 있도록 독촉할 (계획입니다.)"

대형 쇼핑몰을 갖춘 주거단지를 기대했던
백운밸리 입주예정자들은
입주 전 실망감부터 안게 됐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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