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안양시의 박달테크노벨리 사업 추진에 이어
정부의 3기 신도시 발표를 앞두고
안양시 박달동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안양의 동서 균형발전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월곶-판교선 전철 노선 변경에 대한 요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문 기자 입니다.


[리포트]

각종 군부대와 개발제한구역이 즐비한
안양시 박달2동 입니다.

개발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안양에서 가장 낙후된 곳으로 손꼽힙니다.

하지만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
이른바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추진을
안양시가 공식화 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장녹취] 최대호 / 안양시장
"시정운영의 핵심가치인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조성하기 위하여 스마트시티과를 신설하였으며,
박달권역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해
박달스마트밸리 제안 수용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겠습니다."

박달동은 서울과 인접해 있고
KTX광명역의 생활권과도 가까워
다음달로 예정된 정부의 3기 신도시 후보지로도
손꼽히고 있습니다.

1년 전에 비해 주택 가격도
부쩍 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현장녹취]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 (음성변조)
"지금 현재 반영됐습니다. 개발 된다는 것을 기정 사실화
했으니까 그것에 대한 미래가치도 반영 된 것이죠."

이같은 개발계획에 맞춰 박달동 주민들은
월곶-판교선 박달삼거리역 신설을 요구해왔습니다.

하지만 국토부는 박달역을 거치지 않고
KTX광명역에서 석수동을 지나 종합운동장과 인덕원으로
이어지는 기존 노선의 기본계획을 발표한 상태.

주민들은 기본계획 수정을 통해서라도
박달삼거리역을 만들어야
안양시의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합니다.

[현장녹취] 이재용 / 균형발전서안양시민연합
"박달삼거리역이 생기면 자연적으로 서안양균형발전이 이루어진
다고 봅니다. 그 다음에 두번째가 테크노벨리와 신도시 입니다.
순서가 그렇게 이어져야 한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박달테크노밸리 사업의 추진과 3기 신도시 발표를 앞두고
지역개발과 전철역 유치를 희망하는
박달동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이지원


#티브로드abc #뉴스창 #위클리abc #안양리포트
#이제문기자 #박달테크노벨리 #박달삼거리역 #박달동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