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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군포시 금정역을 지나는 GTX C노선의 건설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C노선은 낮은 경제성 때문에
10년째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왔는데요.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금정역에서 의정부로 이어지는
광역급행철도 GTX C노선.

낮은 경제성 때문에 10년째 지지부진했던 건설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군포시 출신 이학영 국회의원은
GTX C노선 건설이
지역 균형발전에 필요한 사업이라며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하고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 GTX C노선 개통은
3~4년 정도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인터뷰] 이학영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군포을)
"올해 12월 달에 국가균형발전계획을 발표하게 됩니다.
그 속에 광역교통망체계,
즉 지방 발전에 영향력이 큰 광역교통체계와
물류체계를 위한 사업도 확장할 텐데
그 중 하나에 이 GTX가 들어갈 수 있도록
국회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선도 확대됩니다.

위로는 양주 덕정역,
아래로는 수원역까지 연장돼
노선 길이는 47.9km에서 74.2km로 늘어납니다.

노선 연장으로 하루 이용객은
5만 명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여
경제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이학영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군포을)
"그 동안 시간이 늘어지는 것은 타당성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니
사업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역을 수원까지 연장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수원의 인구까지 타게 된다면 타당성이 있게 되는거죠.
그래서 훨씬 타당성 가치가 높아질테고..."

GTX C노선이 개통하면
금정역에서 삼성역까지 14분대 주파가 가능해집니다.

그 동안 출·퇴근길 교통난에 시달려온 시민들은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주성 (군포시 산본동)
"가산디지털단지까지는 굉장히 혼잡해요.
거기서 많이 내리고, 구로에서 좀 내리고.
중간에는 계속 거의 타는 사람들 위주고..."

[인터뷰] 조병욱 (군포시 산본동)
"지금 금정에서 강남까지 제가 알기로 한 40분 걸리는데,

아침 시간에 20분 차이는 되게 크다고 생각해서
(GTX가) 뚫리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정부는 이르면 12월 중에
GTX C노선의 건설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휘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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