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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두 달 후 입주를 앞두고 있는
의왕시 백운지식문화밸리의
교통혼잡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버스노선과 도로 확장 등의
교통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내년 2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의왕시 백운지식문화밸리.

2월 2천500세대를 시작으로
내년 한 해 4천 세대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입주 후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교통 혼잡.

인가가 거의 없었던 곳이라 도로가 좁은데다
이 일대를 지나는 버스도
마을버스 3개 노선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지구 안에는 대형쇼핑몰 건립도 예정돼 있어
최근 의왕시청 민원게시판에는
교통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입주예정자들의 민원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종안 (입주예정자)
"교통체계라던지 버스노선이
굉장히 불편하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고 계시고
더 확보가 되어서 좀 더 개선이 돼야 한다고
생각을 많이 하고 계시는 상황입니다."

의왕시도 교통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내로 나가는 백운로의 4차로 확장 공사가
이 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고
안양성남고속도로로 통하는 의일로 확장 공사도
6월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버스노선도 확대됩니다.

노선 변경을 통해 마을버스 4개 노선이
백운밸리를 통과하고
노선 별로 한 대씩 증차하는 안도 확정됐습니다.

[인터뷰] 김동수 (의왕시청 교통행정팀장)
"운행 중인 마을버스 4개 노선 13대를 증차하고
또 노선 변경을 통해서
백운밸리 입주자 여러분의
대중교통 편의를 도모하고자 계획 중에 있고요."

아울러 안양 평촌으로 향하는 버스 노선과
서울 강남까지 가는
광역급행버스의 신설도 추진 중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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