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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3일 군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5층 옥상에서 추락한 것으로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권예솔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군포의 한 초등학교 뒤편 출입구 지붕.

지난 3일, 오후 6시 10분 경
초등학교 4학년 A군이 발견된 곳입니다.

A군은 점심시간 이후 사라졌다는
학교의 신고 3시간 만에 이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군포시 지역카페에도
아이를 찾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지만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인터뷰] 지역주민(군포시 금정동)
“지역카페 들어가서 (글을) 보다가
학교 앞이 집이라 학교가 어떤가하고 내다봤는데
경찰차와 과학수사대차, 119 구급대와 소방차가 여러 대
와 있더라고요.‘아이를 찾았는데 무슨 일이 생겼구나’라고
짐작했죠.”

경찰은 A군이 5층 높이의
학교 옥상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옥상 벽은 성인 남성이 기대어 섰을 때
허벅지 높이에 불가합니다.

소방법에 따라 5층 이상의 건물은
화재 등 비상시에 대비해 옥상 출입문을 항상 열어둬야 하고
당시 이 학교의 옥상 문도 열려 있었습니다.

경찰은 평소에 열어두지 않던 옥상 문이 왜 열려 있었는지,
또 어떻게 A군이 옥상으로 올라가게 된 것인지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권예솔입니다.

< 촬영 / 편집 : 김동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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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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