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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양시 만안구의 지도를 바꿀
서안양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안양시와 국방부의 실무 협의도 시작됐습니다.
이제문 기자 입니다.

[리포트]

국방부와 안양시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안양 친환경 융합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위한
공동협의체의 1차 회의 입니다.

서안양 테크노밸리 조성은
안양시 박달동 일대의 탄약부대를 재배치해서
310만 제곱미터, 축구장 약 430개 정도가 들어가는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를 개발하는 국책 사업입니다.

안양시는 사업을 통해
배트타운으로 전락한 안양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동서 균형발전의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입니다.

[현장음] 최대호 (안양시장)
"자족기능을 갖춘 시민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한 도시,
안양을 만들어야 하는 역사적인 사명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방부 입장에서는 노후된 탄약시설을 현대화해서
군의 작전성과 탄약 관리의 안전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박길성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
"기본적으로 소통하는 자세를 갖고 있으면 풀어 나갈 수 있는
창의적인 대안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안양 테크노밸리 개발 사업은
국유지의 효율적인 개발과 군사시설의 현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 과제입니다.

[현장음] 이종걸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만안구)
"이미 확인된, 거의 확정된 작전성을 바탕으로
이곳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재배치할 것이냐 하는 점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첫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약 8천원억원의 개발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서안양 테크노밸리 사업은
올해 말까지 안양시와 국방부의 합의각서가 체결되면
2027년에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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