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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FC안양이 대전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성했습니다.
리그 순위를 3위로 끌어 올리는 동시에
K리그2 구단 중에서 최초로
통산 300호 골 고지에 올랐습니다.
이른바 '333 DAY'를 완성했습니다.
이제문 기자 입니다.

[리포트]

FC안양과 대전시티즌이 맞붙은
K리그2 18라운드 경기.

올 시즌 레이스의 절반을 끝내는 게임입니다.

성적 부진으로 감독이 교체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의 대전을 만난 안양은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전반 23분 수비수 최호정의 롱 패스를 받은 조규성이
깔끔하게 골망을 가르면서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K리그2 구단 최초로 통산 300호 골을 기록하는 순간입니다.
후반 12분에도 조규성이 김상원의 크로스를 받아
멋진 헤더골로 추가 득점을 올렸습니다.

멀티골을 기록한 조규성은
K리그2 공격순위 3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FC안양의 유스팀인 안양공고 출신의 신인 조규성은
간판 공격수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인터뷰] 조규성 (FC안양 공격수)
"1라운드부터 감회가 새로웠는데 이렇게 역사에 남을
300호 골을 넣게 되어서 더 감회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FC안양은 후반 44분 핸드볼 파울로 한 골을 대전에 내줬지만
2:1로 승리하며 리그 3위에 올라 섰습니다.

FC안양 김형열 감독은
순위 경쟁보다는 한 경기 한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열정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 승리의 공을 넘겠습니다.

[인터뷰] 김형열 (FC안양 감독)
"결과가 좋게 나타나면 순위도 올라가는 것이고
순위에 대한 갈망은 솔직히 없습니다. 해본적도 없고
우리 선수들과 이번 게임 어떻게 해보자 이런 이야기만 하지"

K리그2 시즌의 절반을 치르면서
3위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한 FC안양.

창단 최초로 4강 플레이오프에 오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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