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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양시와 경인교육대학교가
경인교대 옆에 위치한 대규모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이면 구체적인 활용방안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문 기자 입니다.

[리포트]

안양시 삼성산 자락에
광활한 벌판이 펼쳐져 있습니다.

과거 산을 깎아서 돌을 캐내던 곳인데
경인교육대학교를 짓고 남은 땅입니다.

그 규모가 무려 134,000제곱미터.

축구장 18개 정도가 들어가는 크기 입니다.

방치되고 있던 이 땅을 안양시가 매입해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2경인고속도로 삼막IC와 강남순환고속도로,
관악역 등에서 인접해 있습니다.

[인터뷰] 김창선 (안양시 도시계획과 과장)
"가용 공간이 없는 안양시는 굉장히 소중한 땅입니다.
경인교대와 협의를 거쳐서 시민 휴식공간이나
안양시의 명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서
용역을 착수하게 됐습니다."

안양시가 이 땅을 경인교대로부터 매입해야 하는데
경인교대가 필요로 하는 건물을 지어주고
건물의 가격만큼 땅을 받는
등가교환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는 곳이어서
건축물을 세우는데는 제한이 있습니다.

공원이나 정원, 청소년들의 교육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학교가 인접해 있어서 소음을 유발하는 위락시설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전화인터뷰] 경인교육대학교 관계자
"수업이나 교육환경을 저해하는 것은 안 되는
형태로 진행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양시는 올해 말까지
전문가들의 자문과 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최종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내년부터는 구체적인 개발 구상과
예산수립 등의 절차를 밟게 될 전망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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