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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그동안 무더위쉼터하면
잠시 불볕더위를 피하는 대피소라는 인식이 컸는데요.
의왕시의 한 무더위쉼터에서는
다양한 여가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의왕시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청계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더운 날 5층 강당에 가면
무더위를 피해 누구나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 바람이 시원한데다
이웃들도 만날 수 있어
여름만 되면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숙자 (의왕시 청계동)
"집에서 있는 것보다는 훨씬 낫고
또 어르신들하고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하 웃고 그러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서
다른 분들도 다 이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올해부터는 무더위쉼터에서
다양한 여가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청계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는
전통춤공연과 태극권, 웃음치료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한낮에는 영화관으로도 변신합니다.

매일 낮 12시에는
공작과 독전, 군함도 등의 최신 흥행작들이
상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계종합사회복지관의
무더위쉼터 프로그램과 영화상영에는
의왕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일송 (청계종합사회복지관 팀장)
"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즐겁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무더위쉼터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청계종합사회복지관의
금요일 무더위쉼터 프로그램은
7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영화상영은 7월 22일부터 8월 8일까지 운영합니다.

아울러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8월 한 달간은
주말에도 무더위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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