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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0년 가까이 미뤄진 의왕 백운호수 공원화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2022년까지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2002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의왕시 백운호수.

이후 17년이 흘렀지만
공원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지난 해 설치된 생태탐방로가 전부입니다.

공원으로 지정된 부지의 상당 면적이 사유지라
공원을 조성하려면
막대한 보상금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공원화사업을 진행하려면
870억 원에 달하는 보상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 비용은 의왕시 곳곳에서 이뤄진
그린벨트 개발사업에서 나오는
훼손지복구비용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백운과 장안, 고천지구 개발사업자가 내야하는
그린벨트 개발 댓가인
훼손지복구비용 1천33억 원에
의왕시 예산 85억 원을 더해
내년 10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백운호수 공원화사업은
호수 주변에 방치되고 있는 녹지
17만여 제곱미터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의왕시는 해당 부지에
생태학습과 문화체험 등 4개 테마로 구성된
대규모 수변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백운호수가 식물원과 생태체험장,
무대, 광장 등을 갖춘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것입니다.

[전화인터뷰] 신창현 (국회의원)
"기존 산책로를 중심으로
각종 문화·생태체험 공간이 들어서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의왕시는 내년 1월부터 토지 보상 절차에 들어가
2022년까지 공원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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