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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실내 놀이시설이 인기입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VR을 이용해
다양한 놀이를 해볼 수 있는 곳이 군포에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권예솔기자입니다.

[리포트]

스크린을 향해 공을 던지자
볼링 핀이 우르르 넘어집니다.

화면 속 구호에 맞춰 레일에 서니
공 던짐이 자연스레 신중해집니다.

[인터뷰] 김승민 (군포 신기초 2학년)
"진짜 (화면 속) 볼링핀이 실제로 쓰러지는 것 같고
진짜 볼링장 같이 실감나요. 재미있었어요.”

군포 정보교육센터가 오전부터 체험객들로 북적입니다.

기존 센터 방문객은 주로 4, 50대.

정보격차 해소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기 때문입니다.

군포시는 요즘 트랜드에 맞춘 정보교육센터를 위해
지난 4개월동안 리모델링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전경혜 (군포시청 정보기획팀장)
“요즘은 시대가 격변하고 있고
4차 산업시대에 접어들었잖아요.
그래서 (센터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최첨단의 신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많이 바뀌어서
이용해보시면 시민들이
많이 흡족해하실 것 같습니다.”

안경 하나로 역동적인 놀이기구 체험이 가능한 VR 체험기기.

군포시내엔 VR 체험장이 단 한 곳도 없다보니
방문객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인터뷰] 임미진 (군포시 부곡동)
"좀 많이 좋았어요. (VR 체험장에) 사실 가보고 싶었는데
좀 비싸서 못 갔던 것도 있고, (VR 체험장이) 주변에
많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무료로 할 수 있다고해서
바로 신청했거든요.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



군포 정보교육센터에 마련된
VR 체험장과 스포츠 시뮬레이션,
로봇 코딩교실은 8월 23일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영상 제작이 가능한
1인 미디어실과 영상 편집실, 3D 프린터실이 마련돼 있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군포시는 로봇과 드론 코딩 교육 그리고
유튜버 초청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갈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권예솔입니다.

< 촬영 / 편집 : 김동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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