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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더운 여름,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이라면
군포 야외 물놀이장 어떨까요?
올해로 두번째로 문을 연 물놀이장에
권예솔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힘차게 물속으로 뛰어들며 더위를 날리는 사람들.

군포 야외 물놀이장이
군포시민체육광장에 마련됐습니다.

1.3m 높이의 풀장과 영유아용 놀이터,
한켠엔 휴게소까지 갖춰져 있어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이곳은
더없이 신나는 놀이터입니다.

[인터뷰] 진형준 (경기도 광주시 도곡초 6)
"슬라이드 타면서 놀고 잠수하면서 놀면 재미있게 놀 것 같아요.
또 (집에서) 버스타고 오면 (여기가) 가까워서 좋아요.“

부모들도 오늘만큼은 아이들과 풀장에서 함께 놀며
여름 더위를 잊어갑니다.

[인터뷰] 박근혜, 류연우 (군포시 오금동)
"주변 가까운 곳에 어린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자
물 놀이장을 찾는 시민들이 하루가 달리 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려되는 것은 '안전 문제’

군포시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야외수영장에
음용이 가능한 수돗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박인희 (군포시설관리공단 시민체육광장팀장)
"지금 여과기 7대를 동원해서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고
아울러 오바스(세정제)를 이용해서
물을 계속 틀어 놓은 상태에서
물이 넘치도록 하여 물이 순환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질 오염을 막기 위해 물놀이장에 입장할 땐
반드시 수영모를 착용해야하고
물 미끄럼틀 이용시엔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야합니다.

군포 물놀이장는 8월 15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운영됩니다.

티브로드뉴스 권예솔입니다.

< 촬영 / 편집 : 김동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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