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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기 서남부 지역의 숙원사업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계획이
시민들에게 공개됐습니다.
지역 내 3개 역이 신설되는 의왕시는
벌써부터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덕원역에서 의왕, 수원을 거쳐
화성 동탄까지 이어지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길이가 37.1km로
17개 역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내년 상반기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지하철 4호선 뿐 아니라 분당선과 신분당선과도
환승이 가능할 전망이라
경기 서남부와 서울 동남부 사이의 교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성진 (의왕시청 대중교통팀장)
"수도권 서남부 지역과 서울시 동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기능 확충을 통하여
수송 수요를 충족하는 사업입니다.
2022년 공사에 들어가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특히 의왕시는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역 내 지하철역이 의왕역 하나 뿐인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건설로
3개 역이 추가되기 때문입니다.

역은 내손동과 오전동, 고천동에 건설됩니다.

오전동과 고천동은
재개발, 공공택지개발과 맞물려
연계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이성진 (의왕시청 대중교통팀장)
"수도권과 직접 연결을 통한
이용 편의성이 증대되고
지역 개발 촉진은 물론 수도권 접근성 향상,
도시 가치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기대효과가 예상됩니다."

의왕시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기본 설계안을
8월 7일부터 23일까지 시민들에게 공개합니다.

아울러 8월 20일 오후 3시에는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업개요와 추진방향 등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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