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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 사이에
가칭 안양초교역을 만들어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역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이제문 기자 입니다.

[리포트]

국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 사이에 위치한
안양초등학교 인근입니다.

철로 동쪽에는 4천 세대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고
서쪽에는 옛 농림축산검역본부를 비롯한
구도심의 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안양초등학교 인근에
역 신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5년 타당성 조사에서는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나와 물거품이 됐습니다.

그러나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역 신설을 공약으로 내걸면서
불씨가 살아 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장음] 임영란 (안양시의회 의원)
"타당성 재조사 등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추진이
매우 불투명하게 진행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런 가운데 해당 지역 주민들은
지금까지 불려 왔던 가칭 안양초교역이 아닌
행정타운역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서명운동과 집회를 예고하는 등
안양시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병훈 (가칭 행정타운역 유치 추진위원장)
"이달 안에 타당성 조사에 대한 입찰공고가 나가야 하는데
오늘 시정연설에서도 구체적인 일정은 말씀이 없으셔서 실망스럽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옛 수의과학검역원의
개발방향이 잡히는대로
가칭 안양초교역 신설을 위한 타당성 재조사를
실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현장음] 최대호 (안양시장)
"마지막으로 남은 수의과학검역원부지가
사업 타당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수렴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가칭 안양초교역 또는
가칭 행정타운역을 만들게 될 경우
코레일이 아닌 안양시가
약 300억원의 역 신설 비용을부담하게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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