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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의왕시청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시민과 시청 공무원들은 물론
지역 예술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데요.
현장에 이재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의왕시청에 울려퍼지는 우렁찬 색소폰 소리.

익숙한 대중가요 연주는
지나가던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현장음]

색소폰 하나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지자
의왕시청 로비는
어느새 관객들로 가득찼습니다.

[인터뷰] 김규도 (의왕시 부곡동)
"좋습니다 아주.
저도 다음 번에 한 번 더 와서 구경하고
자주자주 오고 싶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한 두 번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의왕시청 로비에서는 지난 달부터
매주 수요일,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주로 지역의 예술동아리들을 초청해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무료 공연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예술인들에게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창현 (월드색소폰동아리)
"저희 색소폰동아리 뿐만 아니라
각종 기타동아리를 비롯해서 여러 동아리들이
충분히 자신의 가진
재능 기부를 할 수 있는 무대가 있어서
저희는 고맙죠 뭐 항상..."

의왕시는 시청 로비를 시작으로
작은 규모의 공연을 확산시켜나갈 방침입니다.

왕송호수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작은 무대를 설치해
버스킹 등을 활성화시킬 계획입니다.

현재 의왕시에는 마땅한 공연시설이 없어
시민들은 공연 문화를 접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인터뷰] 김상돈 (의왕시장)
"계원대 밑에 보면 상가들이 많이 밀집해있는데
그 곳에 버스킹을 계속 할 수 있는 장소,
또 우리 시에 레솔레파크라는 관광지가 있는데
여기에도 상설 무대를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래서 늘 거기서 공연을 할 계획을 갖고 있고요."

의왕시청 로비에서 열리는 작은음악회는
매주 수요일 낮 12시 반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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