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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의왕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을 찾아가 설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온정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의왕시내 사회복지시설인 녹향원에
설 명절을 앞두고
반가운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지적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기저귀 1천여 개.

의왕시가 예산을 들여
설 선물로 준비한 것입니다.

[인터뷰] 김나현 (녹향원 원장)
"시장님 직접 오셔서
또 이렇게 명절 위로해주시는 덕분에
저희도 따뜻한 명절이 될 것 같고요,
거주인 분들에게 꼭 필요한
기저귀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설 맞이 선물 배달은
다른 사회복지시설에도 이어졌습니다.

21일 하루에만 의왕시내 8개 시설에
6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이 전해졌습니다.

[인터뷰] 김상돈 (의왕시장)
"꼭 필요한 시설을 선정해서
그 시설에 필요한 세재라던가 목욕비누,
잡곡이라던가 이런 것들을 전해드리면서
풍성한 명절을 지내실 수 있도록
그렇게 방문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 등 취약 가정에 대한 방문도
설 명절을 앞두고
더욱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의왕시는 연휴에 대비해
각 동 자원봉사자들과 함깨
취약계층 가정의 상태를 점검하고
명절 음식과 생필품 등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물품은
지역 주민들의 기부를 통해 마련한 것이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허현숙 (의왕시청 복지지원팀장)
"날이 추워지면 어려우신 분들은
더 추위를 느끼시게될텐데
지역에서 나눠주신 따뜻한 온기로
그 분들이 좀 더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저희가 최대한 지원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온정의 손길도
올 겨울 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의왕시는 2월까지 2억 원을 모은다는
이웃돕기 성금 모금 목표를
벌써 97%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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