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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설 명절.
통계에 따르면 설 당일 전후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연휴가 끝날 때까지 안전운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권예솔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최근 3년 동안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한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설 당일보다 연휴 전후로 발생하는 사고가 더 많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755건으로
다른 날에 비해 2배 가까이 많습니다.

부상자는 설 당일에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성묘 등의 이유로 가족들이 함께 움직이면서
부상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안전운전을 당부했습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새벽 시간에는
일명 '블랙아이스’라 불리는 살얼음이
도로 위에 생길 수 있어 운전에 신경써야합니다.

[인터뷰] 이경선 (군포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사)
"설 명절은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급브레이크를 밟거나
갑자기 핸들을 꺾으시면 위험합니다.
특히 새벽시간대 터널이나 고가도로 등
취약구간 운행 때는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해시고
속도를 줄여주서야 합니다.“

또 차량 환기에 소홀하기 쉬운 겨울철에
차량 정체까지 더해지면
운전자의 피로가 쌓여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반드시 졸음쉼터를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는
저녁 8시부터 새벽 4시 사이.

음주운전 처벌이 더욱 강화된 만큼
가족끼리 가볍게 마신 1잔일지라도
운전대를 잡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티브로드뉴스 권예솔입니다.

< 촬영 / 편집 : 김동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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