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경기도가 오늘 오전부터
과천에 있는 신천지 사무실에 진입해
역학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신천지 성도들의 명단을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이재호 기자,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멘트]

네. 저는 지금 과천시 별양동에 있는
제일쇼핑 건물 앞에 나와있습니다.

이 건물 4층에는 신천지 총회본부 사무실이 있는데요.

경기도는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이 곳 사무실에 진입해 역학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특수사법경찰까지 투입한 사실상의 압수수색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신천지 성도들의 명단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는데요.

경기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난 16일에 열린 과천 신천지 예배 참가자와
지난 9일과 16일에 열린 대구 예배 참가자,
그리고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신천지 성도의 명단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명단을 확보한 인원은 3만 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지금으로서는 지난 16일에 열렸던
과천 신천지 예배 참가자 파악이 시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예배에 3천여 명이 참석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이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도와 과천시는 명단을 확보한 인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신천지 시설과 주변 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과천시 별양동에 있는 제일쇼핑 건물 앞에서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이준영

#티브로드abc #뉴스특보 #과천리포트 #코로나19 #별양
동 #신천지 #사무실 #강제조사 #16일예배 #참석자 #명
단확보 #이재호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