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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티브로드 이정은 기자]
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는 시흥 목감지구에
관광호텔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 시흥목감지구 관광호텔 조성... 주민 반발 }
인근 입주 예정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근 물왕저수지와 더불어
불륜의 명소로 전락할 것이란 주장입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신도시 건설이 한 창인
시흥 조남동 목감지구.
{ 시흥시 목감지구 }

아파트 단지를 둘러싸고
그 중심에는 상업지구가 있습니다.

다양한 상점과 학원, 슈퍼, 오피스텔이
입점하게 될 예정입니다.
{ 시흥 목감지구에 숙박업소... 주민 반발 }

그런데 이 곳에 관광호텔이나 모텔과 같은
숙박시설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인근 주민들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 박기동
시흥시 조남동 }
[인터뷰] 박기동 (시흥시 조남동)
"일단 아이들을 위해서
자연환경이 좋은 데를 찾아왔는데
막상 모텔 들어온다는 소문을
들으니까 정말 거부감 느끼죠."

시흥시 인터넷 게시판에는
관광호텔 건설을 반대한다는 민원이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불과 1Km 떨어진 물왕저수지가
{ 불륜 명소 오명, 목감지구 번질라 }
불륜 장소로 활용된다는
오명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숙박업소 건설은 이를 더
부채질 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숙박업소 건설을
원천 차단할 방법은 없는 실정입니다.

{ 건축법상 숙박업소 허가제한 못해 }
지구단위계획의 상업지구에
숙박업소를 건설하는 것은
건축법상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목감지구 중심상업지구에
숙박업소 건설을 위한
허가 자문이 지속적으로 시에 접수되고 있습니다.

{ 시흥시 관계자
일단 건축법상으로는 적법하게 들어오면 반려 기준이 없어요.
건축법이라는 게 귀속 행위이기 때문에 재량행위도 아니고... }
[인터뷰] 시흥시 관계자
"일단 건축법상으로는 적법하게
들어오면 반려기준이 없어요.
건축법이라는 게 귀속행위이기 때문에
재량행위도 아니고.."

신도시에 들어선다는 관광호텔.

{ 김재성 }
시흥시는 사전 반려는 힘들다면서도
건축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최대한 시민 입장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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